'소리에 미치다' 네이버도 반한 가우디오랩 with 한국일보
2020.01.06ㆍ by Gaudio Lab
오디오 기기를 설명하고 있는 오현오 대표
한 번 다친 청력은 재생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어폰 사용이 대중화, 습관화되고, 큰 음량이 귓 속으로 흘러 들어오게 되면서 난청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기도 했었는데요. 가우디오랩이 개발한 음량 정규화 기술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더 안전하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가우디오랩 오현오 대표가 한국일보와 만났습니다. 이름에 ‘오’자가 2번이나 들어가 ‘오디오를 할 운명’을 타고났다는 헤니의 이야기, 그리고 네이버 등 굴지의 회사들에 라우드니스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 이야기 등을 아래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속 가우디오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