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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에 미치다' 네이버도 반한 가우디오랩 with 한국일보

2020.01.06ㆍ by Gaudio Lab

오디오 기기를 설명하고 있는 오현오 대표

오디오 기기를 설명하고 있는 오현오 대표

 

한 번 다친 청력은 재생되지 않는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이어폰 사용이 대중화, 습관화되고, 큰 음량이 귓 속으로 흘러 들어오게 되면서 난청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기도 했었는데요. 가우디오랩이 개발한 음량 정규화 기술은 이 같은 문제를 해결해 더 안전하게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합니다.

가우디오랩 오현오 대표가 한국일보와 만났습니다. 이름에 ‘오’자가 2번이나 들어가 ‘오디오를 할 운명’을 타고났다는 헤니의 이야기, 그리고 네이버 등 굴지의 회사들에 라우드니스 솔루션을 공급하게 된 이야기 등을 아래 기사를 통해 만나보시기 바랍니다!

미디어 속 가우디오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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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우디오랩 x 네이버 '음량 평준화기술' 동영상 플랫폼에 적용하다

“이제 광고 소리에 깜짝 놀라지 마세요”  네이버 x 가우디오랩, 음량평준화 기술 개발가우디오랩과 알고리즘으로 음량 분석해동영상 콘텐츠 간 음량 편차 자동 제어 가우디오랩이 네이버와 함께 개발한 ‘음량 평준화 기술’ 개발 및  네이버 VOD 동영상 플랫폼에 적용되었다는 소식이 12월 26일에 43건의 보도자료로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   <사진 출처: 네이버 검색>    이제는 연령대를 넘나들며, 여러 비디오 플랫폼에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것이 일상이 되었는데요. 네이버와 가우디오랩이 개발한 ‘음량 평준화 기술’은 동영상 콘텐츠마다 들쭉날쭐한 음량 편차를 줄여주는 기술이랍니다. “이 기술력이 뭐가 특별한거지?” 라고 생각이 드는 분들을 위해 덧붙이지자면, 기존에는 영상 간의 음량 조정을 위해 동영상을 다시 코딩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었고 시청자마다 영상을 소비하는 디바이스나 스피커가 다 달랐기 때문에 음량레벨을 최적화 하기 쉽지 않았는데요.  ‘음량 평준화 기술’이 적용되면서 알고리즘을 통해 음량을 분석하고 제어할 수 있는 독자적인 메타데이터로 인해 시청자의 이용 기기가 달라도 최적의 음량으로 맞추어 진다는 것이죠! 😯   ‘음량 평준화 기술’은  네이버TV, 네이버 블로그, 등 네이버 동영상 VOD 서비스에 적용되어서 앞으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할 시청자들에게 더욱 만족스러운 감상 경험을 드릴 수 있을거같네요!     <사진 출처: 쿠키뉴스>   

2019.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