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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소리 분리기술 썼더니…막귀가 ‘황금귀’ 됐다

2021.07.28ㆍ by Dewey Yoon

AI 소리 분리기술 썼더니…막귀가 ‘황금귀’ 됐다

(2021. 07. 28)

 

전상배 가우디오랩 최고과학책임자(CSO) 인터뷰 사진(출처: 머니투데이)

 

가우디오랩의 오디오 AI기술을 대표하는 GSEP(Gaudio Source Separation)은 고성능 AI 음원 분리기술입니다. 음원 분리기술이란 각 음원에 담긴 보컬, 피아노, 기타, 드럼 등 다양한 소스를 각각 따로 분리해내는 것을 말하는데요. 가우디오랩의 GSEP은 압도적인 분리력, 현저히 적은 연산량, 월등한 음질 등을 자랑하며 세계 최고의 성능을 보이고 있습니다.

 

GSEP이 활약하는 범위는 점점 더 늘어나는 중입니다. 노래와 가사 혹은 자막과 씬(Scene)을 AI기술이 자동으로 싱크(Sync)하는 GTS(Gaudio Text Sync), 시끄러운 소리 속에서 사람의 음성만 깨끗하고 또렷하게 들리게하는 GCV(Gaudio Clear Voice), 음원에서 보컬을 제거하고 반주만 남겨 언제 어디서나 노래방 기능을 제공하는 GSing 등 매일 넓어지고 있어요.

 

가우디오랩의 오디오 AI 기술이 궁금하신 분들께 AI그룹을 리딩하고 있는 Ben의 따끈한 인터뷰 기사를 소개해드립니다. 모든 분들께 최고의 소리경험을 제공하고자하는 가우디오랩의 노력을 살짝 엿보실 수 있을거예요 ?

미디어 속 가우디오랩